선을 긋고 선을 넘나든 화가, 박서보
두려운 인생 vs 사랑스러운 인생
어린 시절 그때의 감각을 불러오는 작가?
90대에 만들어낸 대작, 세르주 무이와 만난 박서보!
미술, 현실과 디지털의 경계에 서다
가면을 벗어던진 진짜 속마음
보고싶어 너의 몸 몸 몸…매 말고 미술!
뚝딱뚝딱, 집으로 우주를 설치하는 작가
나에게 아무 정보도 주지 않은 전시는 네가 처음이야
당신을 차세대 앤디 워홀의 랍스터 세계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