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음악 뒤에는 박연이 있었다!
조선시대 엘리트 예능인 양성소
GOOD 음악
국가대표급 분위기 메이커, 장구
양방언은 장르를 찢어...
판소리계 필수템, 부채 나가신다
‘어려운 국악’을 위한 변명
기방을 탈출한 아티스트, ‘기생’
도심의 소음에 지친 당신께, 범패(梵唄)
‘승무’와 ‘태평무’의 나빌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