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듯 말듯 묘한 감동의 맛! <안나, 차이코프스키>
타인의 삶을 훔치다, 리플리증후군을 통해 보는 <안나>
당신, 마술을 믿습니까?
발레를 향한 꿈, 안나 파블로바
슬퍼질 때는 야한 상상을 해, 뮤지컬 <레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