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배틀 속 그 작품, 쇼팽 에튀드가 피아노의 교과서라 불리는 이유!
새 순을 틔운 뿌리 깊은 음악
그냥 미술관이 아닙니다, 이곳은 ‘파울클레 센터’
꿈의 무대에 선 성덕, 피아니스트 김선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