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LG아트센터? 불안해하지 마세요, 건축 거장 안도 다다오니까요!
드넓은 세상을 캔버스 삼아! '대지 미술'
꿈꾸지 않는 자, 유죄!
시처럼 자유로운 그림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